PCB,전자회로 개발,설계,제작,조립,부품 (주)제일캐드

이 페이지의 내용을 보려면 최신 버전의 Adobe Flash Player가 필요합니다.

Adobe Flash Player 내려받기

영업대표 주문접수
    >고객센터 > 자유게시판


'아는 사람'과 '친구'의 경계
사람친구 , 등록일 : , 조회 : 21
'아는 사람'과 '친구'의 경계 

가끔 어디까지가 '아는 사람'이고,
어디서부터가 '친구'일까 궁금할 때가 있다.

난 이 둘을 경계 지을 정확한 기준 같은 건 알지 못한다. 
그렇지만 친구라고 생각한 사람이 결국 아는 사람임이 
밝혀지던순간에 느꼈던 쓸쓸함만큼은 선명하게 떠오른다.
그 쓸쓸함을 몇 번 겪은 지금, 

친구란 결국 나의 빛깔과 향기에 관심이 있는 사람임을, 
그 관심의 힘으로 나의 진짜 이름을 불러주는 사람임을, 
살면서 이런 사람을 만나는 것은 엄청난 축복임을 알게 되었다.

- 김경민의《시읽기 좋은 날(꽃ㅡ김춘수편)》중에서 - 

* 기쁨을 나누면 배가 되고 슬픔을 나누면 반이 되는 그런 관계와
기쁨을 나누면 질투가 되고 슬픔을 나누면 약점이 되는 그런 관계들 속에서 

과연 나 자신은 살면서 진정한 친구를 갖는 행운을 누렸는지 
진정한 친구가 되려는 노력을 기울였는지 생각해봅니다. 

서로의 빛깔과 향기를 알아주고 불러주는 친구가 있다는 건 
정말 감사한 일이고 축복받은 삶 같습니다.



확대 축소 인쇄
 
 


TEL:031-393-8879  FAX:031-393-6646 H.P:010-6804-3366
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16번길 25-32 안양SK V1 301~2호(호계동. Zip 14118)
사업자등록번호:107-81-50926 대표이사 이세길 order@cretam.com